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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가사/번역] Ado - エルフ (Elf) 아티스트: Ado곡명: エルフ (Elf)작사/작곡: てにをは발매일: 2025.01.24수록: TBS 드라마 '누가 공작의 춤을 보았나?' (クジャクのダンス、誰が見た?) 주제가走りなさい 疾く もっと疾く 하시리나사이 하야쿠 못토 하야쿠 달려가렴, 빠르게, 더 빠르게 哀しみに追いつかれないように 카나시미니 오이츠카레나이요-니 슬픔에게 따라잡히지 않도록 探しなさい 明かりの灯る道を 사가시나사이 아카리노 토모루 미치오 찾으렴, 불빛이 켜진 길을 それはそれは眩いでしょう 소레와 소레와 마바이데쇼- 그건 분명 눈부실 테니 挑みなさい 君の美しさや 이도미나사이 키미노 우츠쿠시사야 맞서 싸우렴, 너의 아름다움과 尊さを傷つけるモノに 토-토사오 키즈츠케루 모노니 존엄함을 상처 입히는 것들에 眠りなさい 疲れたら眠りなさい 네무리나사이.. 2025. 8. 11.
삿포로 JaLS에서 보낸 일주일, 그 기억의 조각들 예전부터 마음속에 품고 있던 버킷리스트가 하나 있었다. 바로 '일본에서 일본어 학원 다녀보기'. 그러던 중 우연히 유튜브에서 JaLS라는 학원의 단기 연수 영상을 보게 되었고, 일주일 과정도 가능하다는 말에 망설임 없이 신청 버튼을 눌렀다. JaLS 홋카이도 링크 이번 단기 연수의 목적은 크게 두 가지였다. 첫째는 일본 현지에서 일본인과 직접 대화할 기회를 만드는 것, 둘째는 짧은 시간이나마 일본어 실력을 조금이라도 향상시키는 것이었다. JaLS 담당자분과 여러 번 메일을 주고받으며 절차가 진행될수록, 설렘은 점점 커져만 갔다. 매번 정말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출발 전부터 기분 좋은 예감이 들었다. 단기 연수 준비의 핵심은 '기간'과 '숙소' 선정이다. JaLS는 매주 다른 진도와 액티비티로 구성되어.. 2025. 8. 10.
#160 필름 바이 에디(FILM BY EDDY) 방탈출 후기 이번이 나의 160번째 방탈출이다. 이번에 도전한 테마는 키이스케이프 메모리 컴퍼니의 '필름 바이 에디(Film by Eddy)'.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테마였지만 예약 실패와 일정 문제로 미루다, 고맙게도 친구가 예약을 성공해 줘서 드디어 다녀올 수 있었다. 키이스케이프 메모리 컴퍼니는 입장 방식이 조금 독특하다. 입구에서 실내화로 갈아 신은 뒤, 예약한 인원이 모두 도착해야 아래층의 대기 공간으로 내려갈 수 있는 구조다. 잠시 기다리면 직원분이 안내를 도와주고, 테마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입장하게 된다. '필름 바이 에디'의 공식적인 정보는 다음과 같다. 장르: 일상 드라마플레이 시간: 75분난이도: 3.5 / 5시놉시스 [특이사항]1) 취업준비기간 : 4년 3개월 2) 취업하고 싶은 곳 .. 2025. 8. 9.
[JPOP 가사로 배우는 일어] #1 Ado - Elf JPOP 메들리를 듣다 우연히 한 곡을 듣게 되었다. Ado의 노래임은 바로 알았지만 처음 들어보는 곡이었다. 잔잔한 느낌의 곡이라 생각하며 듣기 시작했는데, 그 멜로디에 정말 매료되었다. "忘れたことも忘れてしまえ" 부분부터 시작되는 노래의 그 슬픔이란 감정이 물밀듯이 들어와 J의 감성이 발동했다. 멜로디만으로도 이런 감정을 느꼈는데, 가사를 보니 '잊어버렸다는 사실도 잊어버려라'는 내용이었다. 가사를 이해하고 멜로디와 함께 노래를 듣자 그 감동은 배가 되었다. 계속해서 그 구절을 듣게 만드는, 정말 마법 같은 노래다. 음의 강약 조절이 정말 좋은 가수라 느껴졌고, 그렇기에 해당 구절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이해해보고자 이 곡을 가져왔다.가사 분석 1忘れたことも忘れてしまえ哀しみも温もりも消えてしまえされど 今.. 2025. 8. 6.
여행 중, 친구가 생길지도 몰라서 준비한 일본어 오늘은 『일본어 현지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책의 ‘여행 즐기기’와 ‘친구 사귀기’ 단원을 공부했다. 여행이라는 건 참 이상하다.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과의 짧은 대화 하나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기도 하니까.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 해도 어떤 순간엔 누군가와 우연히 눈이 마주치고 그게 인연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오늘은 그런 "누군가와 가까워질 수 있는 순간"에 유용한 일본어 표현들을 정리해보았다. 책에 나온 표현들에 살을 붙이고 내가 실제로 여행에서 쓰고 싶을 만한 문장들로 확장도 해봤다. 언젠가 나에게 말을 걸어주는 일본인 친구가 있다면, 또는 내가 먼저 말을 걸 용기를 낸다면 이 표현들이 작게나마 도움이 될지도 모르니까.1. 저희 어디에서 만난 적 있지 않나요?もしかして、どこかでお会(あ).. 2025. 8. 6.
코난 팬이라서 더 즐거웠다!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관람 후기 (스포일러 포함) 올해도 어김없이 코난 극장판이 우리 곁을 찾아왔다. 코난 시리즈의 오랜 팬이지만, 이상하게도 영화관 상영 중에 챙겨 본 기억은 그리 많지 않았다. 이번에도 그렇게 지나가나 싶었지만, 영화를 먼저 본 친구의 엄청난 호평과 때마침 찾아온 여유 시간이 나를 예매 창으로 이끌었다. 늦은 감이 있었지만 서둘러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표를 끊고 영화관으로 향했다. 사실 여기에는 지난 극장판에 대한 개인적인 아쉬움도 한몫했다.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의 배경이 삿포로와 하코다테라는 사실을 모른 채 그곳을 여행하고 돌아온 뒤에야 영화를 봤기 때문이다. 도시 곳곳에 남아있던 콜라보의 흔적들을 보며 '아, 이래서 있었구나'하고 뒤늦게 깨닫는 아쉬움. 소위 '성지 순례'의 즐거움을 놓친 셈이었다. 알고 찾아가는.. 2025.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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